제가 미국에서 석사하고.. 석사끝나고 잡 구하기가 힘들고 비자 문제때문에 학생으로 계속 신분 유지를 해야해서.. 그런이유로 컴칼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 미씨분둘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은 opt 중이고, 석사에서 컴칼로 트랜스퍼 한다고 해도 괜찮을까요.. 제말은 보통들 컴칼 듣다가 컬리지로 트랜스퍼 하잖아요..
제 경우는 석사에서 컴칼로 F-1을 옮길려고 해서.. 약간 모양새가 이상한것 같아서요..컴칼에서 어드미션 안줄까봐 걱정되요..

두번째는 컴칼도 지원과 동시에 전공을 선택해서 가는건가요? 아님 일단 영어점수만 확보된다면, 그냥 필수 없이 제가 선택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나요..첫학기부터요.. 사실 한학기만 다닐 예정이거든요..

혹시 같은 경험 가지신분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