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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 Writer는 미씨 여러분들이 직접 만들어 가는 공간입니다. 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이계숙의 미국에 살며

번호 제목 공감 등록자 등록일 조회
446
이 두 여자 [26]13
이계숙
2024-5-14944
445
미국은 망하고 있다 [40]24
이계숙
2024-5-13082
444
‘무서운 집터’에 관한 이야기 [37]21
이계숙
2024-4-153163
443
‘집터’에 관한 무서운 이야기 [24]17
이계숙
2024-4-13129
442
내 친구 윤미연 [36]12
이계숙
2024-3-152694
441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다! [38]26
이계숙
2024-3-14014
440
생애 첫 성형수술을 하려고 [24]25
이계숙
2024-2-154410
439
나는 여전히 못생겼지만 [73]21
이계숙
2024-2-13941
438
너무나 친절한 대한민국 [42]17
이계숙
2024-1-153544
437
우리는 너무 많이 먹는다 [65]26
이계숙
2023-12-314017
436
내 인생이 가장 찬란하게 빛났을 때 [74]33
이계숙
2023-12-153750
435
집. [68]26
이계숙
2023-12-13787
434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70]25
이계숙
2023-11-152988
433
길에서 엉엉 울다 [94]34
이계숙
2023-11-14276
432
돌아오겠습니다! [127]51
이계숙
2023-10-25372
431
지금 한국입니다. [84]37
이계숙
2023-9-225991
430
미안해요 미안해 [71]38
이계숙
2023-9-16097
429
내 친구가 췌장암이랍니다 [35]22
이계숙
2023-8-157632
428
후회합니다 [59]20
이계숙
2023-8-15993
427
미국 교포들은 봉인가? [50]32
이계숙
2023-7-145265
426
그들은 왜 결혼 했을까 [64]21
이계숙
2023-7-13884
425
그늘 아래의 의자/아파보니 알겠네 [38]26
이계숙
2023-6-153194
424
한국에는 안 씻어서 문제, 여기는 너무 씻어대서 문제 [39]10
이계숙
2023-6-13747
423
네 주제를 알아야지 [42]15
이계숙
2023-5-153222
422
나는 한국이 정말 걱정 된다 [33]32
이계숙
2023-5-1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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